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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호하하 등록일 2020-10-16 17:08:51
제목 좋은 시

멀리서 빈다


                                   작가 :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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