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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9-03 18:22:38
제목 목포시 최홍림의원 갑질을 규탄한다!-갑질 규탄 기자회견 개최


목포시 최홍림의원 갑질을 규탄한다!-갑질 규탄 기자회견 개최

 

- 방대한 행정 자료 요구로 목포시 공무원들 업무 방해 및 스트레스 줘

 

93() 12:00 전남 목포시청 정문앞에서는 통합노조 목포시지부 전 조합원이 함께 목포시의원 갑질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통합노조 


격려사 중인 이충재 위원장과 기자회견문을 발표하는 이용대 지부장 통합노조

 

이충재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요즘 언론을 통해 들리는 부정과 부패·비리에 연루된 시의원들, 갑질 횡포를 부리는 시의원들의 이야기가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뿐 아니라 우리 공무원들에게도 자괴감을 안겨준다. 최홍림 의원이 방대한 양의 자료를 요구했다. 이것이 과연 적법한 자료요구인지 묻고싶다. 만약 이렇게 자료를 요구했다면 의장과 상임위원회에게도 책임이 있다. 이 자료가 누군가에게 유출되었다면 이것은 명백한 범법행위이다. 이런 것을 바로잡기 위해 우리는 대한변호사협회 노무변호사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홍림 의원의 불법행위 등이 확실히 있었는지 여부를 낱낱이 밝혀내겠다.고 했다.

     

목포시지부 이용대 지부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최근 목포시 최홍림 의원은 방대한 서류 제출을 요구했다. 지방자치법 제40조에 의하면 회기 중 안건의 심의와 직접 관련된 서류와 그 외에 폐회 중 안건 심의 준비 등을 위한 자료 요구가 가능하다. 최홍림 의원은 매년 시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모든 시 행정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면서도 회기 중도 아닌 기간에 3~5년 동안의 자료를 요구했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목포시 공무원들은 수천장에 이르는 자료를 준비하기 위해 본연의 업무를 보지 못하고 밤새 매달린 결과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로 병원치료,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고통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통합노조 목포시지부는 최홍림 시의원의 갑질 중단 목포시의회는 과도한 자료요구를 의장직권으로 거부할 것 등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통합노조 이충재 위원장, 배명갑 수석부위원장, 안성은 사무총장, 여재율 조직실장, 신준용 조직부장과 창원시지부, 광양시지부, 고흥군지부 동지들이 달려와 힘을 실어줬다.